지난 24일 경기에서 17위에 자리했다.
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김연아의 옛 스승이다.
[신들의 전쟁, 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①]
'몸이 삐끗'하는 연기도 했다.
결별한 지 8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김연아가 자랑스럽다.
강릉에서 가장 바빴던 사람.
매력이라는 것이 폭발한다.
다들 잘했다.